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工藤静香 - いつまでも二人で 私一人で踊っているの かすかな思い出 今日は一緒に踊ってほしい 心のワルツを 空が怒って泣き出す夜は 膝抱えながら目も開けられず 泣いていた私のことを いつの間にかつつんでくれてた そんなワルツが心で踊りだす 小さい頃は輝いていた こんな思い出を ワルツ聞くたび 踊り子たちがささやき始める 二人でずっといたせいかしら 今では私 寂しがりで いくら手を握っていても どんなに話かけてみても 何も言わずに心で笑ってた 小さい頃は輝いていた こんな思い出を 踊り子たちよ どうぞ心に運んでください -아웅 왜케 노래도 없고 가사도 올라가있는게 없어 =_ =; -해골 누르면 노래 나옵니다...
山口百恵 - 秋桜 うす紅の秋桜が秋の日の 何気ない陽溜りに揺れている 比頃涙もろくなった母が 庭先でひとつ咳をする 縁側でアルバムを開いては 私の幼い日の思い出を 何度も同じ話くりかえす ひとり言みたいに小さな声で こんな小春日和の 穏やかな日は あなたの優しさが しみてくる 明日嫁ぐ私に 苦労はしても 笑い話に時が変えるよ 心配いらないと笑った あれこれと思い出をたどったら いつの日もひとりではなかったと 今更ながらわがままな私に 唇かんでいます 明日への荷造りに手を借りて しばらくは楽し気にいたけれど 突然涙こぼし元気でと 何度も何度もくりかえす母 ありがとうの言葉を かみしめながら 生きてみます 私なりに こんな小春日和の 穏やかな日は もうすこしあなたの子供で いさせてください - 초봄에 여름 노래 올리고 여름될라니까 가을 노래 올려주는 엇박자 센스~
싸이퍼 - 난 걍 디지털이 시러욧! 1. 스토리 부분은 난해하거나 논란이 될만한 부분은 없다고 판단하여 패스. 오히려 겁나 조잡한데 왕진지해서 캐민망한 부분이 속출... 2. 사실 내용보다 촬영에 관한게 가장 눈에 띄었다. 조명과 특이한 앵글로 화면을 '세련되게' 표현. 그 덕에 아무 것도 아닌 화면이 심심하지 않게, 엉성한 소품도 싸보이지 않게 해주는 효과를 얻었다. 하지만 세월은 너무 흘렀고 감독의 반감(?)은 말그대로 유아적 감정반응으로 보일뿐이다. 3. 영화 자체는 명성(?)에 비해 크게 실망. 어쩌면 그쪽(?)명성이었을지도... 4. 평점 : 2 한줄평 : 겸손하자(응?)
八神純子 - 夢見る頃を過ぎても 夢みる頃を過ぎても アルバム・ラックいっぱいに 生きているの鮮やかに あのレコードあなたの贈りもの あなたが折ってくれた小さな銀の舟 マッチ棒で二本のカイつけてくれたわ あの舟で私は夢に漕ぎ出した 揺れる心そのままに やさしいメロディー聞こえたわ アルバム・ラック左端の あのレコードあなたの贈りもの かたぐるまに乗せられた幼い頃のように ふるえてても心はずっと待っていたのよ あの時が私の初めてのキッス 夢みる頃を過ぎても アルバム・ラックいっぱいに 生きているの鮮やかに 夢みる頃夢みる頃 夢みる頃を過ぎても
Anne Murray - You Needed Me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And I can't believe it's you I can't believe it'..
에반게리온 : Q - 뭥미? 1. 그나마 이전편까지는 뭔소린지 모르겠는 것도 대충은 알듯말듯했다. 근데 이건 진짜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더 중요한 건 뭐라는지 알고 싶지도 않다는 점이다. 2. 히트칠 때 바짝 땡겨 벌어야지(?) 질질끌면 그나마 쌓은 명성만 끌어내린다. 신선함은 눈씻고 찾아볼 수 없고 과거에 쌓은 권위에 매달리는 모습만 역력하다. 3. 불친절한 연출은 여전하고 그에 대한 반감은 상상이상으로 증폭된 느낌. 어쩌면 오타쿠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가는걸지도 모르겠다. 그래, 그냥 네 갈 길 혼자 잘 가라. 4. 평점 : 1.5 한줄평 : 적당히 좀 하자
세넨툰치 - 아무 기대를 안하니... 1. 내용... 은 시간 덤빌 때 보시라 권하고 싶다. 별 내용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볼만하다. 2. 역시 기대치가 낮을수록 끝에 좋은 이미지가 남는 듯. 3. 여주인공이 누구랑 닮은 느낌이 드는데 누군지 모르겠다. 4. 평점 : 3.5 한줄평 : 믿고사는 신용사회, 의심 살 짓은 하지말자.
리메인즈 - B급과 C급 중간 어디쯤 1. 돈을 안들인 것도 아니고 들인 것도 아니고... 싼티와 나름 최저가는 아닌듯한 느낌을 동시에 풍긴다. 세트와 소품과 연기와 연출에서... 결국 남은 건 여주인공뿐(응?) 2.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비율(눈코입이며 바디라인이며...) 보는 내내 이 영화의 싼티를 매우 많이 없애준 게 이 배우 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연기가 아니라 외모...-_- 3. 에바레나 마리 홈페이지 링크 4. 평점 : 1.5 한줄평 : 에바레나 마리란 배우를 알게해준 영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