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14) 썸네일형 리스트형 工藤静香 - 硝子のサンクチュアリ 涙のとじこめかた わからないの あなたとはぐれてから 歩き出せない ガラス細工のサンクチュアリ エデンの園じゃなく… 誰もが ためされている小さな庭 たたずめば 壊れそうな心まで たそがれてゆく ah 帰れなくて 誰かの腕に抱かれ 眠るときが 来るならそれは少し 悲しいことね みんな遠くで 微笑んで 手を振っているだけ… 今でも胸が痛むの あなたのこと 想うたび 流れる人波の中 影を探した ah 逢いたくて もう もう 戻らない もう もう 夢だから 今でも胸が痛むの あなたのこと 想うたび 誰もが ためされている悲しい街を ah 彷徨ってく 덧. 보기 좀 흉하지만 해골 눌러주면 플레이됩니다. ノースリーブス - キリギリス人 儚くも美しく! 夜はまだまだ これからパーティー! そんな冷静でどうするんだ? 生きていたってつまんねーよ もっともっと馬鹿騒ぎして 夢でも見ようぜ 人生は短いよ 若いのは今だけさ 俺たちのピークは 今夜だろう * OH! 歌え! 踊れ! キリギリスよ 貯金なんかなくていい 楽しい日々 楽しいこと 遣い切るんだ OH! 歌え! 踊れ! キリギリスよ 明日のことは考えるな 転ばぬ先の杖 持っても 役には立たねえ もう家へ帰るのか? 何をあきらめ何蓄える? 一回の人生だ 遊び続けて 散ろうぜ!パッと… 恋なんかするのもいいけれど 恋もいつかは醒めるものさ 愛しすぎてしまったら 自分じゃなくなるぜ 偉くなってどうするの? お金持ってどうするの? 俺たちは笑って 死んで行こう OH! 悔いはないさ キリギリスよ アリになんかなれないんだ もしも冬がやって果ても 歌い続けろ! OH! 悔いはない.. 삽질로 시작된 부산투어 1. 부산에 내려갈 당시 2박3일 정도로 잡고 갔다. 그래서 짐정리도 꼼꼼하게 하고 빠뜨린 거 없이 다 챙기고 출발하려는데 알람이 징징댔다. 알람 : "앞보고 살라면 약쳐라 -_- 징징 징징" 나님 : "ㅇㅇ 올ㅋ 보고 살아야지" 바로 약치고 곱게 책상 위에 두고 버스타러 출발~ . . . 레알 버스표 끊고 좌석에 앉는 순간 생각났다. '아! 표 무르고 다음 차 타고 가야되나?' 대략 2분 12초 정도 겁나 진지하게 고민하다 걍 가기로 결정. 어차피 하루 만에 오면 대략 7~8시간 버티는거니 괜찮을 것 같았다. 2. 하지만 버스가 출발하고 나서 또 생각났다. 하루 자고 올거면 짐을 일케 바리바리 쌀 필요가 없었... ...에효 만날 이딴 식이지...=_ =; 3. 암튼 내려가서 동생녀석만나 닭 뜯어먹고 .. 부산 다녀왔습니다 *누르면 커져용 피곤해서 먹짤은 내일쯤다음 기회에... 털썩 아르고 - 아닌 척 하지만 결국 너무 할리우드답다 1. 사실 초반엔 어거지 연출에 실소가 실실 나오기도 했다. 2. 기본적으로 볼만하고 미국의 치부를 드러내는듯하나 역시 끝에 가선 미국만세. 3. 이런 영화가 아카데미상 후보? 싶을 정도. 내가 아카데미를 너무 대단하게 보는건가 싶기도 하고... 4. 내가 감독했으면 막판에 캐나다 대사관서 일하던 애는 탈출하다 죽게 만들었을 거야(응?) 5. 마케팅의 승리다. 이런 정통 할리우드 영화를 안 할리우드다운 거마냥 포장을 잘했다니... 6. 별점 : 2개 GX-10 - 원했던대로 헐값에 지르다 1. 본체 + 세로그립 + 18-55번들 2. 똑딱이 가격보다 싼 개 헐값에 지름. 나름 플래그십 바디가 아무리 세월이 흘렀다곤 해도 일케까지... 3. 대충 광각 or 17-70 하나 50mm 표준 하나 지르고 끝내야지. ...과연 ...벌써 '플래시는?'이 떠올랐... 4. 여튼 싸게 잘 지른듯. 너무싸서 팔 일도 없을테니 걍 곱게곱게 잘 쓰자. Savages - 흠좀... 1. 우선 다 보고나서 든 첫 감상. '내가 왜 이걸 골라 봤지? -_-' 2. 기록을 남기기 위해 '다시' 정보를 찾아보다가 올리버 스톤 작품이란 걸 알고 의문의 해결과 동시에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 3. 네임 벨류 깍아먹기 딱 좋은 영화. 감독님들 늙으면서 감을 많이 잃으시나 보다, 스콧 영감님도 그러시더만... 4. 어쩌면 요즘 세대에겐 메시지 전달이 되는 방식(?)을 택한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그 그지같은 프로메테우스에 허세가 아닌, 진짜 잘 봤다는 젊은이들도 존재하는거 보면... 5. 짧은 감상평. 뭐 하나 참신하거나 특출난 거 없는 킬링 타임용 무비. 6. 좀 덕지덕지 감상평. 뭐 생각해서 집어넣으려던 건 꽤 되나본데 제대로 넣은 건 하나도 없어보인다. 배우들이 연기를 못한 것도 아니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우리우리 설날입니다. 하는 일 다들 잘 풀리시고 빅복 받으시길...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77 다음